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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의 매너
게시물ID : cook_150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pa0711
추천 : 11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5/17 0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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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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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탄다고!!
 
쪄죽는 여름날임에도 불구하고
 
긴옷에 장갑까지 쓰고 다니는 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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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지방의 산지 와인들.
 
화이트와인 쪽이 유명하며, 저 제품들을 죄다 사지는 못했지만,
 
죄다 마셔는 봤습니다.
 
시음 무료.
 
참고로 다른 것들도 마셔봤습니다.
 
잘은 몰라도.. 음... 한 15가지 종류는 마셔본거 같으니깐..
 
반병은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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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들이 전부 어디선가 마시고 있길래
 
이거 하나 사마셔볼려고 찾아가서 시켰습니다 ㅋㅋ
 
맛있더군요 ㅎ
출처 내 장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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