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대선 출마하겠다더니 갑자기 서울시장 선거에 야권단일후보로 나가겠다고 말바꾸기...왜그랬냐?
그뒤에 김무성이 있었습니다.
김무성은 안철수한테 “안 대표, 우리 복잡하게 이야기하지 맙시다"라며 "만약 보궐 선거에서 야당이 지고 안 대표가 독자 노선을 가면 대선에서 몇%를 득표하든지 간에 안 대표도, 국민의힘도 모두 지는 겁니다. 역사의 죄인이 돼선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네요..
김무성은 킹메이커를 자칭하면서 '마포포럼'이라는 걸 만들어 적폐 왕국을 만들려는 큰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포포럼 인사들을 볼까요? 오세훈, 원희룡, 유승민,안철수..그리고 극혐 이언주
친일파 아버지를 둬서 그런지 문재인 정부한테 반일 감성팔이 외교 안된다라는 망언을 하고, 한일'위안부'합의를 뒤집어서 한일 국교가 어려워졌다라며 친일파 인증을 대놓고 했던 김무성.
국민들한테는 노룩패쓰/ 주한미사령관한테는 굽신굽신 사대주의자 김무성.. 그런 김무성이 마포포럼이라는 친일 사대 적폐소굴을 만들어 서 서울시장으로 고른게 ..안철수라니.
박근혜 선대본부장한걸 보니 적폐 고르는 안목이 참...ㅋㅋ
이번에도 망할듯요. 김무성은 킹메이커 짓거리 그만하고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자는게 국민들한테는 최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