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로를 잘 믿어서요.....
타로에 완전 미쳐서 일 하는 중에도 타로 보러가야지 그 생각만 계속 해서 집중도 안되고
남자도 사겨본적이 딱 한번 밖에 없어서
사귀고 싶어서 안달났거든요 미쳐있는거죠.....
그리고 집이 가난해서 돈에도 미쳐있는데
이리저리 집에 돈 지원해준다고 일한지 4년짼데 통장에 230 있어요
이제 집에 지원 안 해줘도 되서 1년에 1000이라도 모으고 싶은데
집 가족 구성원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고시원 나갈까 하는데
어휴 나가면 다 돈이겠죠 1년에 1000도 힘들겠죠 벌써 9월다되가니까 ㅡㅡ
타로랑 남자는 그나마 좀 끊은것 같은데,,,,,,,,,,,,,,,,,,,,,,,,,,,,,,,,,,,
짠순이 기질 다 버리고 돈도 쓰고 싶은데로 쓰고 싶은데 좀 걱정되요
1년에 1000씩은 모아야 30살 쯤 되면 7천쯤 모을건데
결혼 준비도 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