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증명서 작성한거 허위라고 검사가 기소했는데 인턴증명서 작성한 사람이 법정에 나와서 내가 작성했소. 했는데 이게 유죄가 되었네? 상식적으로 이게 이해가 됨? 이거를 이해를 못하면 무능한거고, 이거를 아는데도 잘못했네라고 떠드는건 그냥 멍청해서 자기 주관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한테 휘둘리는 사람이지. 그런 사람이 우리 주위에 많다는게 아쉽고, 그런 부정부패한 기득권들의 앞잡이가 된줄도 모르고 일본 순사가 된 사람들이 정말 아쉽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과거 청산, 적폐 청산이 얼마나 중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