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후 영화이구요,

 

스토리는, 어떤 신참이 미국 비밀정보요원으로 발탁되어서

 

그쪽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시작부터 상관이 한명 한명 소개를 시켜주고요,

 

그 사람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고, 타로카드명의 빗댄 코드네임같은걸 알려주는것 같았어요.

 

그 사람이 들어오자마자 상황이 걸리고, 그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죽이기 시작하고

 

나중엔 결국 그 신참이 상황이 걸린 주동자가 되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반전도 있었어요.

 

아 뭐죠 ㅠㅠ 그렇게 유명한 영화는 아니였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