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족수 맞추고 기피신청 또하면 기각하고 이번에는 1심 판결에서 유리했던 부분을 징계사유로 삼아
아예 해임이나 면적처분 가야합니다. 그리고 공을 사법부로 다시 넘기세요..
국회에서 탄핵가봤자 어차피 헌재에서 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징계위에서 2개월 정직했는데 국회에서 탄핵가면 헌재에서 당연히 정직2개월로 가야한다 결론 내림 끝입니다.
차라리 징계위 다시 열어 무조건 조속히 공 넘기는게 나아요... 사법부가 또 기각하면 그때 탄핵가도 됩니다.
탄핵이란 말하면 속만 시원하지 실속 하나도 없습니다. 징계위원들 어차피 이대로면 벼량끝에 몰린겁니다. 정족수 맞게 다시 소집하고
다시 징계 내리세요.. 기소권 수사권 독점하고 있는 야당 당대표가 그냥 있지 않을거에요... 문재인 탄핵내지는 그에 상응하는 재료 만들어서 내년 대선까지 끌고 갈겁니다.. 라임 옵티머스는 고사하고 월성원전만해도 엄청난 재료입니다.. 그것뿐인가요... 김정은 만난거 남북회담까지도 수사한다고 하면 선거임박해서 용빼는 재주 있나요??? 현재 중도층 빠져 나가는거 보세요... 지금 돌려세울려고 약하게 가다가는 내년에 크게 망합니다. 아예 이거 부러트려놓고 그다음에 중도층 땡길생각하세요.... 그래야 공수처도 힘을 쓸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의 검찰총장이라면 공수처 출범하면 그쪽 바로 수사 들어가겠네요.... 언론사 동원해서 집중포화 때리고 수사 들어가서 털면 어떻게 될거 같나요...?? 설령 자기가 수사받더라도 그에대한 보복 당한다 국민들이 생각하게끔 안만들까요??
세금은 크게 때려 놨으니 어떻게든 물량공세로 내년 상반기 부동산 잡으시고, 코로나 계획에 맞게 잘 준비하셔서 변종코로나 펜데믹 잘 넘기시면 국민들에게 진실은 통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사가 왜 이모양입니까... 진짜 답답합니다... 양승태가 괜히 mb말 들었을거 같나요?? 모든건 언론이 최우선이에요... 너무 많은거 하려 하지 말아요... 곧 재판받는 경제 실세분하고 대화 좀 해보세요... 어차피 손가락사이로 흩어지는 물같은건데 움켜쥘수 없을바에는 흘려보내주고 대신 실리를 얻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셨잖아요... 어차피 우리가 할 수 없는 조직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