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나 헬스 이런거요
성인들이 많이 하던데 몸매를 가꿔주는 것보다는..
그냥 건강상 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미 다 자란 성인인데..
그래서 몸매도 가꾸기엔 너무 늦었는데..

효과가 크지는 않겠죠?

그냥 플라시보 효과인거겠죠?...ㅠ
몸매는 무조건 타고나는거구 될놈될 안될안이라는 게 정설같아서 좀 슬프네요

꾸준히 해도 내적인 건강 빼구 몸의 변화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동하고 싶다는 의욕도 안생겨요 ㅋㅋ큐

몸매가 좋아져가는 것도 플라시보효과라면ㅠㅠㅠ



그냥 넋두리인데 현실적으로는 어떨까요?

효과가 없다 vs 매우 미미한 효과만 있다

뭐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