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절 가만히 관찰하고 하는 말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너는 타인에게 무관심 하다.. 였습니다

한두번이면 그냥 흘려들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이 공통된 의견을 보이니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굳이 저는 알고싶지 않고 때가되면 말하겠지.. 라는 성향이 있어서 그저 조용히 할 뿐

물론 먼저 물어보지도 않기는 합니다..

 

이거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