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쪽에 사는 형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저 장엄한 로열로드를 올 해는 이불 속에서 보게되네요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는 좋은 기운이 깃들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오유인들도 아프지말고 성취하고자 하는일이 꼭 하나씩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