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안다고 착각을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거래할때 상품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알아야 사기당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구매를 한다면 판매자는 상품의 가치를 아는데 구매자는 모른다면요?
판매자가 부르는 게 가격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런 상태에서의 구매자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인 겁니다.
병이 걸려서 병원에간다면 이런 정보격차를 이겨낼 줄 알아야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당뇨 걸리면 인슐린, 고혈압이면 스타틴 약물 어차피 먹어도 병이 절대 낫지 않습니다.
절대 낫지 않는다는 걸 의사입장에서 말해주려 하지도 않을 겁니다.
절대 낫지 않는 정보를 환자가 알 때 약 판매에 제한이 걸릴 수 있거든요.
시장논리에 따르면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의료 상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게끔 유도하여 이익을 취하는 직업입니다.
의료 상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으려면 환자가 정보를 갖추지 않기를 바래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면역학자가 암은 염증과 관련이 있고 염증을 관리하는 방법은
고산소와 높은 체온 그리고 적은 식사량 적은 끼니 일광욕 반신욕 사우나 뜨거운 물 샤워등등
누구나 일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관리만 잘하면 암에 누구도 걸리지 않는다고 할 시
이것은 암 산업에 엄청난 손해를 끼치게 됩니다.
암이 3분의 1이 걸린다고 치고
암에 지출되는 비용이 1인당 2000만이라고 쳤을때
매년 벌어들이는 돈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지식을 쉽게 접함으로
누구든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여 암의 걸리는 사람이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면
매년 벌어들이는 돈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의료산업의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정보를 찾지 못하여 병들어야만 하는 겁니다.
이건 사망여우 유튜버만 보더라도 마케팅이 얼마나 정보격차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뒷광고 소비자 기만이고 댓글 알바도 소비자 기만입니다.
침팬지 새끼는 부모의 관심을 받으려고 고의적으로 나무에서 떨어지기도 한다던데
이것 또한 기만입니다. 부모를 속이는 거지요.
이런 기만행위는 거짓말처럼 누구나 하게 되지만 나이들어서 철먹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될 겁니다.
그리고 적당히 기만하는 건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기만하는 건 능력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코로나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99%인데
그 사람들한테 코로나가 왜 위험하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대부분 못합니다.
코로나가 위험하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고
코로나로 얼마나 죽는지
죽는 유형은 어떤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확진자는 어떻게 검사하는지
이런 걸 모르기 때문에 의심조차 할 수가 없는 거지요.
뉴스에서 바이러스 변종됬다고 하면 댓글에 난리인데
아마 공포를 조장하려고 댓글 알바가 대부분이겠지만
바이러스는 원래 변종이되고 우리몸에만 수조개가 있습니다.
한국의 결과로만 보면
한해 코로나로 사망자 1000명이라고 칩시다
한해 자살자 약 12000명인데
경제 붕괴로 인해서 여기서 10%만 추가자살을 한다해도 1200명입니다.
감기 폐렴 독감 사망자 3만명 가까이 됩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한해 3000명이고요.
마스크로 인해 저산소로 인해서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1200명보다 훨신 높을 겁니다.
황사때 그렇게나 마스크 착용하는 게 건강에 더 나쁠수도 있다고 뉴스를 많이 만들어놓고는
코로나 시기니깐 마스크는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한입에서 두소리를 하는 게 언론입니다.
언론은 절대 정보의 다양성을 제공하지 않아요.
스폰서들의 지시대로 정보를 공유할 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윤섭 원장같은 사람이 펜엔드 마이크 같은 비주류언론을 통해서 기사가 나올리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