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데야 무슨 이론이 있겠습니까마는,,,,,
늘 신중하고 꼼꼼하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는게 단점이라는 이낙연대표님이 생각없이 또는
혹자가 말하듯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초조함을 느껴
혹은 기자에게 낚여서
실언을 한 것일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현 시국에 대한 심각한 판단이 있었거나 사전 대통령님과의 조율속에서
모종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서 전략적으로 선택한 발언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