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문통님이 숨겨온 총리감 이라는 것과
돌이켜보면
국회에서 쓸모없는 야당것들하고 말싸움에서 재치있는 몇마디 말로
회자가 되어 인기가 상승... 그런데 다음은?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총리시절 강원도 산불을 잘 막았다고 하는 인터뷰를 하더군..
대선주자로써 당대표로써 존재감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1. 호남인 이라는 아킬러스건은 본인도 잘 아니 영남인들에게 어필을 해야되고..
2. 어차피 지지자들은 투표해주니 중도를 잡아야 된다 라는 회색분자 박용진류의 사고방식?
3. 언론인 출신이니 언론 중심에 서는 법을 잘 아니 한번 뻥 터트려 보는건가?.. 끔태섭같은?
당대표 첫 작품이 재난지원금 선별지원으로 대선게임은 끝났다고 봤다. 홍남기와 합짝꿍하는걸 보면서..
문통님의 4년을 봤지만 정말 정부 곳곳에 나쁜새끼들 정말 많다. 이런 새끼들한테 놀아나는걸 또 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