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저두 경황도없고 고민이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제목처럼 여러가지 개인사정,회사업무,업무환경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직을결심하고 이직을생각하고 생각없이 진행중

팀장에게 통보하니깐 한달정도 생각할시간을주겠다고 다시고민해보라고해서 별생각없이 이직준비중에  윗선에 퇴직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하면서

갑자가 좋은조건으로 재직을하는게 어떻겠냐고 협상을하였습니다. 

 이직 결심이유가 여러일이있었지만 퇴직날짜가좀 즉흥적으로 진행이되서 준비가 전혀안된 바보같이 퇴직하겠다고한거였는데(나름 고민을 많이한거지만 즉흥적으로 퇴직을한다고 얘기한게 문제이긴하네요)

맨윗선에서 제가 생각한(퇴직전에 처우개선시 요구사항)수준보다 괜찮 조건으로 제시를 해서 고민이됩니다. 

여태 개선요구사항이 진행이안됬는데 처우개선,연봉협상 해준다고 하는데 어떻겠습니까?

일단 인수인계중이여서 주변 팀원들은 퇴직할 생각이있다고는 알고있는데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