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총장은 예로부터 악명이 높았습니다.

언론을 통해 맘씨 좋은 할아버지로 위장해 있지만,

교직원들에게는 유니폼을 입혔던 시절이 있었죠.

총장이 떳다하면 직원들이 쪼로록 줄서서 일제히 인사를 드렸던, 건양왕국이었습니다.

이런 갑질을 대물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