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오랫동안 살고 있다 보니 뭐 하나 제 이름으로 클릭할 수 있는게 없네요. 억울한 사정의 국민청원도 참가하고 싶고 욕도 해주고 싶지만 타국의 영주권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괴롭습니다. 지금 정인이라는 아가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 전부터 정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서명이지만 내가 기억할게라는 의미로 하고 싶었으나 못했어요. 나도 한국 사람인데..쌍욕을 해주고 싶었는데.. 제발 아이가 고통을 받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