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으로 뽑혀 써보게 된 서피스북3 후기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쓰게 되는 서피스북3 후기입니다!

서피스북3 소개영상인데요.

서피스북3 말고, 서피스북1이 처음나왔을 때 정말 놀랐던 게 떠오르네요.

당시 서피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는 하드웨어 노트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중요했던 점은!! 바로 모니터부분이 분리가 탁! 되는 거였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분리가 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언젠가 저 노트북을 내가 가지고 말겠다.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가지진 못했네요.

약 한 달 정도 체험단으로 뽑히게 되서 사용을 해볼까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용은 또 못했네요 ㅠㅠ..

카페나 이런 외부에서 많이 쓸 예정이었는데, 체험단으로 당첨됐을 때는...

집에서는 노트북은 잘 안쓰게 되고,, 작업할게 데스크탑에 다 있으니.. 더 그렇게 됐네요 ㅠ

하지만 진짜 좋은 노트북이라는 느낌은 많이 들었어요.

서피스북3의 외관입니다.

뒷면에도 카메라가 있어서 외부 방송용에도 쓸 수 있는 용도가 있으며,

분리 했을 때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제가 받은 서피스북3 사양과 제가 아주 기대했던 분리!!부분을 찍어봤습니다.

서피스북3는 전원 버튼이 화면 위에 있는데 이는 분리화면의 전원도 키고 끌 수 있는 부분이라서 이렇게 윗쪽에 배치가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전원버튼을 못찾아서 한동안 노트북을 못켰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화면 분리는 위에 오른쪽에서 두번쨰버튼을 누르고 3초 정도 후에 불이 들어오면 툭 하고 떼어내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바로 분리는 못시키지만 삼성 노트북처럼 360도 돌려서 한느 것보단 따로 딱 분리 됐을 때 그 느낌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나 여러가지 사항에서 특청 사용층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비싼 가격이 있지만 그만큼 사용하는데 전문성이 갖춰 있으면 이보다 좋은 노트북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노트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