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섹스를 알려주겠다"
적폐 사법부가 정경심 교수님에 이어서 또 증거를 조작해서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렸네요!
설마 저런 저급한 문자들을 박원순 시장님께서 직접 보내셨을리가 있습니까?
오늘 제일 핫한 뉴스인데 유독 오유분들은 애써 외면하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