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시야석을 통한 공짜와드가 없었고 또한 템을 맞추기 위한비용이 많이 모자른게 서포터였고
돈템을 통한 상위 팀파이트를 위한 템이 어느정도 있어서 돈템을 우선적으로 갔죠.
결과적으로
와드값 + 팀파이트템(돈템의 상위템) 이득 되는 부분이 많아서 선돈템이 맞았고
오라클에 제한시간이 없으니깐 안죽으면 끝. 이런 부분도 있고요.
시즌3에 들어와서
시야석이 생겼죠. 시야석의 활용은 생각보다 큽니다.
일단 돈템과 비교해도 10초당 5골드... 1분에 30골드... 10분에 300골드
시야석이 4개 충전에 최대 2개설치죠... 4번을 언제 어디에 밖든 돈이 안든다... 혹시 모를느느 부분에 대처하는데 돈이 적게 든다는것과
설마 10분안에 시야석활용을 통해서 4개 이상 활용 못하지는 않겠죠...
저같은 경우 서포터를 활용시 빠른 루비시야석 이후 현자의 돌을 가고. 중요한 부분은 핑와를 2이상 사서 이용하죠..
오라클이 예전만큼 좋은게 아니라서 핑와를 초 중반에 핑와를 활용한다는게 팀에 엄청나게 큰 이득입니다.
초반 갱 루트 확보 및 중반에는 용과 바론 대비...
이후 시야석을 통하여 유동적인 루트 확인..
꼭 고정적인 루트를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5~20분이면 빠르게 타워 밀린후 팀파이팅 준비중이기 때문에
그때가지 혼자 다니다가 혼자 죽어놓고 서포터한테 맵 안밝히냐고 욕 지랄하는 그런 녀석들이 잘못된거죠..
제 셍개가에는 루비시야석 + 핑와2 이정도면 초 중반 운영은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