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 중국 서남부 스추안성 쳉두에서 가진 고온 조천도 (HTS) 자기부상 기술로 개발된 자석식 공중부양 열차 초기 기중 착수식에 사람들이 보러 오고 있다. (Photo by STR / AFP) / China OUT (Photo by STR/AFP via Getty Images) 입력 2021.1.18.CNN 원문 2021.1.18 [시사뷰타임즈] 중국이 시속 620km까지 달릴 수 있는 신형 고속 자기부상 (매글럽) 열차 조기 기종을 드러내 보였다. 이 열차는 마치 자석화된 선로를 따라 떠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고온 초전도 (HTS) 동력으로 달린다. 길이가 21m이며 날렵한 이 초기 기종은 1월13일 시추안성 쳉두시 언론에 첫 선을 보였다. 이에 더해, 국영언론 신회통신에 따르면, 대학교 연구원들은 이 열차가 수송 중에 어떻게 보이며 느낄 것인지를 시연하기 위해 길이 165m 짜리 선로를 건설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