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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11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Nka
추천 : 0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02 01:48:22
속은 물에젖은 스펀지처럼 누가 툭 건드리면 슬프고 외로운데 아닌척하는게 너무 당연해서 옛날에는 이정도 슬프면 울고 힘냈는데 우는것도 지치고 나 너무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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