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요즘 들어 힘든 주변 지인들과 더불어 옛 친구들을 많이 접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들에게 저는 이런 말을 전하고 합니다.
지금 네가 힘든 이유는 네가 빛나는 별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네가 빛나고 있어 힘든거라고 말합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기 때문에
빛은 별인데 별은 또 중력을 가졌습니다.
별들 사이에 서로 끌어당기는 중력으로 인해 거리를 조절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래서 힘든 거라고 말합니다.
수천년의 시간동안 별들은 이제야 서로의 위치를 알고 거리를 알고 균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 짧은 생에 또 다른 별을 만나 거리를 유지하느라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그래서 아직 찾지 못한거라고, 결국은 우리가 힘든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빛나는 별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너는 빛나고 있는 거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별들이 사실 수천년 전부터 역겁의 시간을 건너 전해진 빛인것처럼
결국 우리의 빛을 알아줄 누군가를, 우리도 만나게 될 거라고, 우리가 발견한 저 별들처럼.
그렇게 될거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