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도 따놓아봤자 경력 엄청나게 볼것이고
스펙? 전문대 갓졸업한 인간이 뭘 가진게 있을까요? 그저 후회만 할뿐
이렇다할 지연도 없고 학벌도 없는데다가
고작해봤자 알바 계약징 일용직 노가다로밖에는 아무것도 할것이 없다는 현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요
징징거리지 말라구
그런데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현실이 이래요
그 양반들 하는 말이 이렇죠
최저시급조차 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히고 그러면서 경력쌓아가는 거라구
경력쌓으면서 몸도 축내구 그러다보면 언젠가 봄날이 올거라구요
과연그럴까요?
봄날은 오지 않을것같은데 쓸데없이 긍정적인 사람들이 싫어요
높으신 분들이 아랫것들 보면서 뭐라고 지껄인들 아랫사람이 당신과 똑같지 않고
더군다나 그렇게 되는것도 불가능하지요.
노력은 더이상 배신을 하지 않는 요소가 아니죠.
성공의 조건도 될 수 없구요
현실적으로 봐도 아주아주 빌어처먹게 짜증나게 하는것이 그놈의 노력
경력만 골라뽑고 대학 갓졸업한 인간에게 1~2년의 자격을 가진 일자리나 알선해주는 꼬라지하며
뭐하면 공장가서 몇년 썩으면 된다식의 멍청함
힘든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구 젊은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질 않나
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도 정규직이라는 것은 꿈에 불과하기때문에 못하는 거라고 말해줘야 하는 한심한 작자들.
소수의 운좋고 빽있고 노예근성에 찌들어서 몸축내고 밥도 제대로 못먹을만큼 조금받아도
그저 봄날이 올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
빼쳐먹을꺼 다 빼쳐먹고 꼰대들이 맨날 하는 소리는
노력하라 노력하면 먼 훗날 그대로 돌아온다
노력하게 하지도 못하면서 시발색히들아
가진색히들이 노예부려먹기 좋으려고 노예 세뇌시키는 거랑 뭐가 달라.
재수없는 꼰대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