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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니는 행사장판매?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게시물ID : gomin_151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10 11:09:06
몇달전부터 엄마가 뭐 행사장판매라고 해야되나? 그 아주머니들 모아놓고 

볼거리도 보여주고 물건도 팔고.. 그런곳있자나요..

그런거 티비나 얘기들을때 남의 얘긴줄만 알았는데 엄마가 빠져버려서 돌겠네요..

이새끼들이 허위광고 과대광고에 사람을 얼마나 세뇌를 시켜놨는지 

제가 머라고 하면 의심이 많다고 오히려 저를 타박하네요..

가져오는 물건도 온갖거를 다 가져옵니다.. 주방용품부터 먹거리 과일 치약 비누..

말로는 시중에서 파는거와는 질이 비교도안되고 가격도 싸답니다..

전부 해외 히트상품이고 모든 상품이 특허 상품이랍니다 개객끼들이 열이뻗쳐서 진짜

엊그제는 18만원짜리 배게를 사오셨더군요.. 진짜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나오지도 않는 어디서 만든지도 모를 쓰레기 상품들을 비싸게도 쳐 팝니다

씨발새끼들이 그렇게 질과 가격에 자신이 넘치면 시중에서 당당하게 팔것이지

잘 모른다고 아주머니들 어르신들 모아다놓고 사기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파는 형식이 저렴한 비누치약같은 물건들 무료나 아주 저렴하게 뿌려서

사람들 혹하게 꼬신후에 큰거.. 녹즙기같은거 한방씩 팔아서 남겨먹는거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허위광고같은거로 신고 못하나요?

진짜 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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