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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51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2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6/22 20:48:02
제가 뉴비일때는 말도 없고 문게이트도 저녁에만 장소는 랜덤으로 열리던 시절이라 어디 가려면 웬만하면 뛰어가야 하고 문게이트 버스도 있던 시절...
돈버는 방법도 잘 몰라서 몹 드랍으로만 골드를 모아야 하는 줄 알고 초기에 자금 모으는거 너무 어렵다고 접는 사람들도 속출할때인데요
마족 스크롤 모으는거만 알았어도... 크윽...
당분간은 빨구 돌면서 스켈레톤 마족 스크롤 좀 쓸어야겠습니다
간만에 저승노기 할 듯
출처 |
그때 클레이모어를 샀으면 접었을지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여튼 게임인생에는 엄청난 터닝 포인트가 되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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