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바라고 글올렸다니까
어떻게 고게에 니 듣고싶은 소리만 쳐들으냐면서
답정너냐는 한 사람이 댓글달더니, 그 사람한테 동조된 사람이 다수가되어
다굴을 받았었죠ㅋㅋ..
베오베에 생각 좀 하고 덧글 달라는 글...
거기선 답정너라고 시비걸던 사람이 반대받는데
저의 글에선 위안을 바라고 쓴 글에 답정너라는 사람이 추천받고 여러명이었죠..ㅋ
가정 문제로 글 올렸는데
사람들이 다 독립하라는 말만했었고,
전 안그래도 독립하려는 찰나였고 그 방법이 최선인건 나도안다, 그냥 하소연한거다, 그러니 독립소리좀 그만해라...했더니
답정너냐,그럼 우리더러 뭘어쩌라는거냐,니가 우리한테 위로 맡겨놨냐ㅋ...
온갖 꼬투리 다 잡혀서 댓글이 엉망이되었죠ㅋ...
저와 똑같은 상황에서, 제가 독같이 받은 댓글이 어디선 반대받고
어디선 추천받는게 억울하네요ㅎ
크게 당하고 고게 안오기로 했는데
억울한건 어쩔수없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