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shfilm.com/fullmetal-alchemist-live-action-movie-review
hollywoodreporter.com/review/fullmetal-alchemist-1051670
"2000년대 초 코믹북 영화에 가까운 느낌"
강철의 연금술사는 2000년대초 반응이 좋지 않았던 데어데블이나 판타스틱 포 쪽에 가까운 느낌의 영화.
cgi는 나쁘지 않음.
헐리우드 급 예산의 영화와 비교하는데 불공평할 수 있지만 텔레비전 시각적인 느낌에 가까웠던 작품으로
유명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본다는게 다소 충격적임.
알폰스는 예산의 한계 탓에 많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낭비되며 윈리가 오히려 활약상이 더 높음.
스카 짤림.
작가나 일부 팬들은 B급 실사화를 즐길만할지 몰라도
많은 이들에게는 어필하기 어려울지 모른다.
속편예고(암시)함.
이야기의 압축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