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전 부산시장 재직 당시 부산시가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용역보고서를 발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10일 <오거돈, 한일해저터널 검토..무색해진 與 ‘친일 공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친일 공세’를 편 게 무색해졌다”며 “‘내로남불’이란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원문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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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아래 영상은 같은 내용입니다.
재생시간 3분
https://youtu.be/TegaMdtp0Wk?t=26
[2.11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한일해저터널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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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210115203584
[단독] 오거돈, 한일해저터널 검토..무색해진 與 '친일 공세'
문제의 이 기사를 찢어버린, 고발뉴스의 보도.
국짐당의 전임 시장이 예산써서 일시켜놓은거,
그 결과를 받아봤으니 해저터널 찬성이 되는건가요?
세금 쓴 거 결과도 받기전에 쓰레기통에 넣었으면, 예산낭비 했다고 걸고 넘어질거면서?
역대 정부에서 다 끝낸 일, 서병수가 다시 연구 용역 시키고 불지핀 건 입뻥긋도 안하면서???
아주 지들끼리 단독치고 받아쓰고 난리났습니다.
좋겠어요. 보수라고 스스로 떠드는 놈들은 이렇게 도와주는 놈들이 많아서~
왜곡이 없으면 정치를 못하죠?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66 https://youtu.be/TegaMdtp0Wk?t=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