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레 직영점 가서 사왓어요 ㅋㅋ 화이트구 16GB에요
예약자 말고는 프로모션 할인 5만원 되는거 안되나봐요 되는줄 알았는데..
단말기대금 81만 4천원 그대로 주고 사왓어요 아이폰5는 뭐 잘사봣자 거기서 거기일꺼 같아서..인터넷도 많이 알아보긴 했는데 괜히 사기먹을까봐 걱정도되구 귀찮기도 하구 폰 올때까지 조마조마 하는것도 싫구 해서..걍 사버렷네요
약정은 36개월 노예약정 햇어요 36개월 다 쓸진모르겟는데 일단 써볼려구요 24개월 할라다가 걍 그게 그거일거같아서..어차피 위약금은 없잖아요? 해지할때 단말기 대금만 내면 되니깐~
어쨋든 사니깐 기분은 좋네요! 개통은 월욜부터~
근데 저는 군인이라.. 내일 복귀라는게 함정.. 폰 개통되고 한번도 못써보고 복귀해야된다는게 슬프네요 ㅠㅠ
원래 다다음주가 말출이라 그때 살려고 햇는데 1월되면 KT도 위약3 엿같은 정책 시행할거같아서 걍 미리 삿어용 ㅋㅋ 잘한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