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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북미 개봉관 풍경과 분위기
게시물ID : animation_151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케미호무라
추천 : 11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10 10:40:21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265798&bbsId=G003&itemId=15&pageIndex=1
 
루리웹의 protog 님이 쓴 글입니다.
 
 
이번 마도카 북미 개봉을 통해, 저도 관람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상영 시간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참고로 LA 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상품 판매가 없기에, 순전히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일찍 온 것임),
이미 줄이 극장 밖으로 50 미터에 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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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에 합류해서 30분 정도 기다리니 줄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양덕이 이렇게나 열정적일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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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쿄코의 팬을 자처하는 이분께서 집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 포키 (빼빼로) 를 나눠주시면서 "먹을래?" 대사를 시전하심.
으음... 사과도 가져오시지. 아무튼, 사야카와는 달리 순순히 받아먹었습니다.

아무튼, 줄 서있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팬들의 흥분이 그대로 느껴지니까요.
완전히 축제 분위기.
 
03.jpg
 
마도카 코스프레를 하고 온 양덕들이 꽤 많았습니다. 사진은 팝콘 사는 마도카 팬.
위압적인 체구로 당당하게 팝콘을 주문하던 분홍색 머리 아저씨.
 
04.jpg
 
대체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놀랄만한 모습으로 나타난 팬들이 많았습니다.

극장은 오래된 예술 영화관이어서 다소 고풍스러운 내부모습입니다. 왠지 마도카 신극장판과 잘 어울리네요.
단점은 앞좌석과의 경사가 너무 완만해서 보는 내내 샤프트식의 목꺾기를 하고 봐야만했다는 사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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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직전에는 성우들의 인사 영상이 나왔습니다.
왠일인지 큐베의 성우인 카토 에미리가 인사할 때 엄청난 반응이 나오더군요.
아니, 영화 도중에도 큐베만 나왔다하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를 못함. 특히 도시락 반찬 뺏어먹는 장면에서는...
큐베가 귀여운 척을 하는 것을 도저히 참아줄 수없다는 사람들의 깊은 분노가 느껴졌음.

에... 어쨌든 카토 에미리와 쿄코 성우인 노나카 아이가 귀엽다는 생각을 하며 인사말 영상을 봤습니다.

마법소녀들의 변신 정면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특히 사야카 브레이크 댄스는 "우오오오"... 이런 분위기.

영화가 시작되고 얼마 안되어서, 역시나 사야카가 특유의 샤프트 목꺾기를 시전할 때 객석에서 폭소가 터져나왔습니다.
누군가 "사스가 샤프트!!!" 라고 큰소리로 외침.

제 자리는 마미팬인 양덕과 호무라 팬인 일본 여성 사이였습니다.
마미팬이신 그분은 직접 제작한 듯한 마미 T셔츠를 입고 계셨는데, 마미가 등장할 때마다 몸을 앞으로 당기며 집중.
한편, 호무라 팬은 마지막에 가서 심하게 동요하는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영화가 다 끝나가고 엔딩 크레닛이 올라갈 때 관객의 박수가 쏟아지고, 그 후에도 관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하더군요.
'정말로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쓴분의 개인적인 감상은 빼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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