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8살인 딸둘 아빠입니다
어렸을적 꿈이 만화가였는데 사는곳이 지방이라 학원등 배울곳이 마땅치 않아서 꿈을 포기하구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시대가 좋아져서 취미로 병맛 만화같은걸 만들고 있는데...
목소리가 좋지 않다보니 더빙이 발목을 잡네요 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제작해서 어릴때 포기했던걸 지금이라도 취미삼아 할수있다는거 자체에 만족합니다 ㅎ
한번씩 구경오셔서 피드백이라도 남겨주시면 지금보다는 발전할 수 있겠죠?
https://www.youtube.com/channel/UCvBJb9gV40SSy5zy2rZsY1g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