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진이 너무 많음...ㅡㅜ
돼지볶음이 올라간 월남미. 훨훨 날라다님.
오래 먹을 반찬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만든 장조림이 올라간 월남미. 이렇게 딱 두번 먹으니 바닥 보여서 깊이 눈물.
밖에 눈이 너무 오는데 감튀가 먹고 싶어서 해먹음. 대성공.
닭볶음탕.
석류 까는 법 배운 기념.
닭볶음은 사랑이죠.
돼지고기 구하기 힘든 동네라서 아껴먹어야지라고 생각만 했던 요리.
쇠고기가 90%인 카레. 계란이 올라간걸 보니 시험 끝난 날이었나봐염.
아까 그 탄수화물 폭탄. 까르보나라였던것 같음.
토마토 스튜.
알탕! 지금 생각해보니 명란젓 비싼데 너무 많이 넣음.
석류 이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