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구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뭔가 깨름칙한 면이 살짝 느껴진당. 벌의 type을 정하는 과정이 좀 이상한 듯. 누군가의 권한으로 벌써 벌은 내려졌당. 충분한 토론이후 공론화를 거치는 과정이 없이, 언론에 나올 기사의 내용을 우선 걱정해야한당. 마녀를 사냥하는 방식이 계속 환영 받으면, 결국에는 사람도 다칠 것이당. 이미 다친 사람이 많잖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