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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12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라★
추천 : 1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4 22:07:39
오늘도 술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옷갈아입다보니 울긋불긋하길래
어머니께
"엄니 제 몸이 꼭 단풍잎 같아요!!"
했다 욕만 먹었네요 ㅋㅋㅋㅋ
에잉 얼른 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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