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의 마이스터 인생
게시물ID : dungeon_151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중의봉
추천 : 1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5 20:36:30
그냥 주저리 글입니다

아주옛날 만렙이 60이고 만렙을 언더풋입구에서 찍었을당시 전 검1성을 키우고 있었어요 당시 성검발드릭스가 왜그리비싼지 아바타 4부위정돈 살 돈있어야 성검을 살 수 있어서 저는 10강쥬노 들고 발도 첫타 9000뜬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친구녀석하고 결투장에서 씐나게 쌈박질하고 있었는데 그친구는 마이스터였어요 전폭마스터한 괴짜여서 전폭범위에 반해서 메카닉에 흥미를 갖게됬어요
괴랄한 데미지랑 화려한 등짝이랑 아주가끔터지는 게이볼그8히트에 반한 저는 근래에 던파를 다시 시작하면서 남메카를 키웠어요

G시리즈가 좀 복잡해서 스포도 널널하게 클래식메카를 열심히 키웠어요 집컴으로는 렉이너무 심해서 파티사냥은 못하고 남자라면 솔플 이라며 거의 혼자서 사냥했어요

길원분들중 토이6셋 따신 마이스터분하고 같이 던전을돌았을때 거의 랜드러너만 뽑고 사냥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토이6셋을 목표로 구이계 배워가면서 다닌결과 한달가까이 한부위도 안나오네요
요번 이벤트로 2차크로니클셋트 주는데 잠깐 시간내서 이계랑 절탑만하는 유저인 저로는 쌀알 언제모을련지...;;

비명악세 딸때도 절탑돌고 비명한정퀘하고 헤이즈몇판하고 끄고 (이때 비목2일남았을때 랜드러너에 비목옵션 적용 않되는거 알고 G시리즈 듀얼로 전ㅋ직ㅋ)

기관총먹겠다고 헤이즈 몇판 솔플하고 끄고(결국 못먹음 아직도 하고있음)

요즘은 이계돌고나면 에픽퀘깨는 재미에 살아요  시간의문 스토리가 재밌더라구요

얼마전에 드래곤로드 이벤트에서먹은 메가볼트 갖고 친구랑 장난치다가 11강 성공해서 데미지 신세계를 맞보고 강일랩터 자권먹어서 10강 성공하고 메볼은 키리에게 헌납하게 됬어요

확실히 랩터가 쌔더라구요

80찍고 12트룹스 사주려고 4200만 골드 모았는데 요번 드림파이터 칭호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처음나온날 1600주고 삿지요 그리고 나중에 쓰려고 창고에 묵혀둔 보티첼리카드도 뙇 마부받고 했는데
이게 뭐시여 랜드러너에 화속강이 적용않된다니?

지금 멘탈이 제대로 붕괴 됬습니다

저 버그 고쳐주겠죠 그쵸 ㅠㅜ?

네오플은 락온메카드롭을 돌려줘라!!!!!
마이스터를 버리지마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