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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타리그 세번째 시즌 개막전 거의 확정..
게시물ID : humorbest_151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말Ω
추천 : 31
조회수 : 1865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2/03 08:17: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2/01 23:43:19
 마재윤 정말 잘한다.. 
 
 항상 마재윤의 상대편을 응원 했던 나로서는 언젠가는 누군가가 이겨주겠지 했겄만..

 (내가 응원해서 졌나..ㅡㅡ;;)

 최연성, 임요환, 한동욱, 이윤열 줄줄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ㅠ,.ㅠ

 마재윤 너무 잘해서 싫다.. 원래 싫었지만 더싫다.. 주는거 없이 싫다.. 

 이번에 엠에셀에서 진영수와 개막전을 한다고 하던데..(엠겜 저그전 1위라니 혹시..)

 어쩔수 없이 진영수를 응원하겠지만.. 자신감이 떨어진다..

 스타리그 1번시드인 이윤열선수가 이번 1번 지명으로 마재윤 선수를 고를것 같군요..

 최소한 로얄로드는 막아야 직성이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또 한 번의 죽음의 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재윤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최연성 선수가 박성준선수를 지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재윤 지긴 할라나..ㅡㅡ;;

 
 이러다 온겜스타리그도 '마재윤을 이겨라'가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아무나 좀 이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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