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승호 -> 롯
정대현만은 못하나 나름 차선책 카드다
그러나 몇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서 점점 부상이 잦아지고
제2의 이상목꼴이 날까 롯팬들은 노심초사
2.잉금님 -> 슼
사실상 박경완은 버렸다고 봐야된다
박옹부상으로 2년간 포수꾸리기에 시달렸던 슼입장에서
덥석물긴했지만
30대중반의 포수를 영입해서 쓰는건 미봉책일일듯
9회말 2사만루 1점차리드
마운드에는 임경완-조인성배터리
생각만해도 부왘
3. 김망신, 송신영 그리고 박사장. -> 칰
한화팬들은 이보다 좋을순 없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불안요소가 많다.
일본에서 삽푸다가 돌아온 김태균이
과연 2년전 그 김태균일까 .
박사장은 전력보탬보단 상징적 의미가 더 크다고 봐야되고
한해 한해가 고비인 송신영은 과연 올해도 버틸수있을가..?
4. 팬택근 -> 넥
요시 요시
그란도 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