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에 솔직하고,
꼼수에 넘어가지 않고,
일상의 희노애락에 공감하며,
약자를 도와주며,
불의에 노할줄 아는
그런 오유가 좋아서 자주들여다 보며
하루의 쉼을 즐기는 편이지만,
.
기독교인으로서 도매급으로 개도교랑 같이 취급을 당하는 때는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적지않은 기독교인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런분들은 개독교가 판치는 세상에서 희귀종자로 귀한 분들입니다.
부디 희귀종자인 그들을 실망시키지 마시고 그들의 종교적 성향을 존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