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그런생각으로부터 시작했죠. 태초에 하나님은 영계를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가장 힘이센 천사가 그 능력을 하나님과 동일시 되고싶어서 하나님을 밟고 올라서고 자신이 그자리를 차지하기위해서 천사 무리 일부를 끌고나와 하나님과 대적했죠 그러나 영계에서는 결국 하나님의 나라 천사가 이기고 그 사탄과함께하던 천사들은 모두 그 나라에서 쫒겨난거죠. 이로서 선과 악 즉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 영계는 둘로 나뉘게 된것입니다. 사단이 천사였지만 자유의지가 있다보니까 불가피하게 악으로 변질된것이죠.
그렇습니다 영계는 선과 악이라는 개념이생긴거죠. 하나님께선 인간들은 그이전시대 때부터 살았지만 짐승과같이 죽으면 그자리에서 땅에 묻어지는 사람과 같앗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악의 개념 까지 명시하시고 말씀의 생기를 불어 넣어주십니다. 그 생기가 인간이 각 개인이 영을 갖게되어 죽지않는 영생을 누릴수있게된거죠.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조건하에 있었습니다.
영계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가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지말라는 명령을내리시죠 그러나 악의존재인 사단이 이를 가만두지않고 미혹을하죠. 여기서 아담에게 자유의지가 있기때문에 끝까지 그 명령을 지켯다면 영원히 살수있었죠 그러나 그 말씀을 어겨 영생의 복을 빼앗기게되죠. 즉 죄의 삯이 사망이 된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다시말해 하나님은 약속과 계명을 주시고 이를 지키면 복을주신다 이개념이죠 하나님은 자유의지를갖고 악의 미혹에도 넘어지지않을 진정으로 믿음있는자를 원하신거죠. 그러나 그 계명을 지키지않은 인류는 저주받아 영생의 복을빼앗겨 사망에 이르죠. 그러나 이들중 남은자들이 회개하고 용서를구해 사랑의 하나님께선 기회를 6000년동안 기회를 주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