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브라질의 1살배기 아기 로렌조 페레이라가
히우그란지두술 주 모스타르다스에 있는 집 뒤뜰에서 놀다가 살무사를 물어 죽였다고 보도했다.
로렌조의 어머니 자이네는 아들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 보러 갔다가
뱀이 아들의 입에 물린 채 빠져나가려고 움직이는 장면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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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헤라클레스의 환생인가...
처음에 안타까운 소식인줄 알고 접했는데.. 좀 놀라운 소식이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