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요나 1집[아홉가지 기분] 수록곡입니다.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오다 바람이 부는 글루미한 날이라 이런 노래를 찾게 되네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세상 누구도 다시는
'우리'를 볼 수 없겠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도 어디에선가 꼭
나만큼의 깊은밤을
떠날 수 없겠지.
나를 취한 사람처럼 만들던
음악과 같던 니 말들은
아직도 내 곁을 맴돌며
내 밤을 더 깊게,
나의 잠을 더 얕게 해.
나를 죽은 사람처럼 만들던
칼날과 같던 니 말들은
아직도 내 곁을 맴돌며
내 밤을 더 깊게,
나의 잠을 더 얕게 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도 어디에선가 꼭
나만큼의 깊은밤을
떠날 수 없겠지.
나를 취한 사람처럼 만들던
음악과 같던 니 말들은
아직도 내 곁을 맴돌며
내 밤을 더 깊게,
나의 잠을 더 얕게 해.
나를 죽은 사람처럼 만들던
칼날과 같던 니 말들은
아직도 내 곁을 맴돌며
내 밤을 더 깊게,
나의 잠을 더 얕게 해.
나를 취한 사람처럼 만들던
음악과 같던 니 말들은
아직도 내 곁을 맴돌며
내 밤을 더 깊게,
나의 잠을 더 얕게 해.
나를 죽은 사람처럼 만들던
칼날과 같던 니 말들은
아직도 내 곁을 맴돌며
내 밤을 더 깊게,
나의 잠을 더 얕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