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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5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말을들어봐★
추천 : 2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2 00:08:06
저쪽은 기계에 넣을 설탕도 이미 떨어지고
솜사탕 만들고 싶어하지도 않는데
나만 혼자 넣을 사탕이 백 포대가 넘고
주구장창 솜사탕만 만드는게 너무 억울해
~요즘 매일 엎질러진ㅋㅋ 사랑을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들이 계속 나네용..
시가 시같지않고 거친것이.. ㅠㅜ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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