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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상냥한 찍먹 만화.manhwa
게시물ID : humordata_1896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채
추천 : 12
조회수 : 163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21/03/03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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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토론유희왕 만화!! 

오래 전 부터 이 만화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1화 직접 그린 토론교양만화 - 마법영재학교 논쟁

 

2화 주장과 소환수  - 추천수 4 

 

3화 주제이탈 파훼법

 

4화 뇌피셜 회피술

 

5화 무논리 제압 주문

 

6화 수박이 채소라고? 

 

7화 TV토론 싸움만하고 결론이 없는 이유 - 추천수 45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출처 우리 집 아이패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TY
2021-03-03 17:18:14추천 3
이럴수가.. 부먹파셨어..
댓글 0개 ▲
2021-03-03 17:19:01추천 5

오늘의 카드!
댓글 0개 ▲
2021-03-03 17:19:52추천 4
좋은 만화 잘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찍먹입니다.
댓글 3개 ▲
2021-03-03 17:20:06추천 3
그리고 진순이파입니다.
TY
2021-03-03 17:20:36추천 4
여기서 동지를 만날 줄이야..
2021-03-03 17:37:21추천 3
배우신 분이군요.
2021-03-03 21:22:51추천 1
역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군!
2021-03-03 17:25:29추천 1
적당히 소스에 담궈놓고 먹으면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맛볼수 있거늘...
댓글 0개 ▲
2021-03-03 17:26:46추천 3
부먹은 범죄입니다 ㅋ
댓글 1개 ▲
2021-03-03 18:25:05추천 1
+1
2021-03-03 17:34:09추천 2
부먹 찍먹 무슨 소용
나는 더먹 ㅋㅋ
댓글 0개 ▲
2021-03-03 18:03:33추천 4
아니;.. 앞에 탕수육이 있는데 토론을 한다구요!?!?!?! 신선하군요
댓글 0개 ▲
2021-03-03 18:19:57추천 1
저거 따질때 하나더 먹어겠다..
댓글 0개 ▲
2021-03-03 18:46:03추천 2
이의 있습니다!
본문의 실기시험 지침에도 분명히 ‘버무려’라고 되어있습니다. 버무린다는 것은 양념이 음식에 얇게 입혀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요. 반면 부먹이 주장하는 양념을 부어놓은 상태는 얇게 입히는 게 아니라 양념 속에 담궈두는 것이지요. 부먹의 주장대로라면 양념치킨도 양념에 담구는게 맞지 버무린 건 아닐 것입니다. 즉 실기시험 지침의 버무린 탕수육은 양념치킨과 비슷한 형태의 요리라는 말이 되겠지요. 그러니 부먹으로 할거면 지침을 바꿔야...쿨럭..
또한 일반적으로 튀김요리에서 요구하는 바삭한 풍미를 살리려면 부먹은 얼토당토 않은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리공학적으로 볼 때 튀김은 튀김옷에서 기름의 고온을 이용해 수분을 빠르게 제거하고 수분이 팽창한 공간을 기포 형태로 성형하여 바삭한 식감을 갖추는 요리인데 기껏 그리 만들어놓고 눅눅하게 만들어 먹는 것은 본말전도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먹파가 원하는 것은 튀김옷에 양념이 많이 스며들어 양념의 풍미를 진하게 돋워 먹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탕수육 전체에 양념을 부어서 빈축을 살 게 아니라 각각 그릇을 준비해 양념을 많이 덜어놓고 탕수육을 먹을만큼 가져다 담가먹는 담먹으로 지지를 옮기시는게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3줄 요약 :
1. 버무리는 것은 부어먹는 것과 다르다.
2. 기껏 튀김을 만들고 눅눅하게 먹는 것은 정도가 아니다.
3. 부먹은 담먹으로 갈아타라.
댓글 0개 ▲
2021-03-03 20:08:38추천 5
논리적으로 완벽한 토론 잘 봤습니다.

반만 붓는다는 정반합의 결말까지도 완벽했습니다.

역시 부먹는 논리적이죠.
댓글 0개 ▲
2021-03-03 20:31:57추천 1
저는 부먹과 찍먹을 싸움붙이는
쳐먹파닙니다.
싸울동안에 쳐먹쳐먹....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03-03 21:47:38추천 2


댓글 0개 ▲
2021-03-03 22:04:30추천 0
탕슉을 찍어먹는건 간짜장을 시켜서 면을 간짜장에 찍어서 간짜장 특유의 갓볶은 신선한 고기야채는 쏘옥 빼고 먹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취향의 차이겠죠. 존중합니다~
댓글 0개 ▲
2021-03-03 22:28:59추천 0
그냥 쳐먹 하면 안되나요?
댓글 0개 ▲
2021-03-04 00:34:14추천 0
난  탕수육 오면 반은 소스 그릇에 쏟고
반은 그냥 그릇에 둔채 소스 찍어 먹고
소스에 부은거 꺼내 먹고 하는데

왜 사람들이 극단적이야
부먹 찍먹 둘다 해먹음 되는것을 ㅋㅋㅋ
댓글 0개 ▲
2021-03-04 04:20:06추천 0
1.탕수육 튀김 너댓개를 미리 소스에 푹 담궈둔다
2.소스를 머금은 튀김 or 맨튀김을
3.고춧가루 듬뿍 식초 섞은 간장에 (흠뻑)찍어먹는다
댓글 0개 ▲
2021-03-04 05:28:27추천 0
한가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나?
눅눅, 바삭 둘다 선택! 처먹!
댓글 0개 ▲
2021-03-04 06:16:51추천 0
후라이드치킨과 얌냠치킨이 있고,
닭강정이 또한 따로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탕수육은 원래 소스에 버무려 먹는 음식인데, 소스가 묽으니 배달하면 곤죽이 돼버려서 따로 담아주게 된 것이 논란의 시작.
댓글 0개 ▲
2021-03-04 06:16:08추천 0
후라이드치킨과 얌냠치킨이 있고,
닭강정이 또한 따로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탕수육은 원래 소스에 버무려 먹는 음식인데, 소스가 묽으니 배달하면 곤죽이 돼버려서 따로 담아주게 된 것이 논란의 시작.
댓글 0개 ▲
2021-03-04 11:02:16추천 0
오늘 점심때 중식에 탕수육 시켜볼까 합니다
찍먹파 부먹파인지  궁긍 하신가요?
실장님께 여쭤보세요
댓글 0개 ▲
2021-03-04 15:07:07추천 0
볶아 드시면 됩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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