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재미있는글이 없글까 오유를 뒤적거리던 도중에...
이런걸 발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들어가 보기로 했슴
ㅉㅉ.....흔한 평생솔로 공약.....
어서 나를 힐링해 주시죠? 성.직.자.님?
일단 처음엔 자신만만함이 하늘을 찌름 ㅋㅋㅋㅋ
순식간에 9일이 지남...
역시 시험기간은 무서험
거기다 졸업반이라니...
(백수군요)
9일만에 팬이 등장함!!!
9일동안 지켜만 보신건가?
그리고......
11일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멘탈이 소멸
앞으로 이런 기분을 11X8일 이나 더 느껴야된다는 작성자를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면서 웃음이 나옴
그리고 신을 찾지..(신은 시련을 견딜수 있을만큼 준다고 그랬나?)
17일째...
또한번의 자신감 대방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틀 뒤......
아이디가 노출되버림...
끝까지 익명으로 댓글 다셨는데
이렇게 노출을(에도)
흔한 노래 설명...
점점 할일(?)이 없으니 글이 장황해지나 봄 ㅋㅋㅋ
!!!!!!!!!설마?!!!!!!!!!!!!!!!!!아닐꺼야!!!!!!!
아....안돼!!!!!!!!!!!
이젠 접속해서 쓰기가 귀찮았나 봄.......
점점 짧아짐...
이러다가 그냥 지나가는거 아냐? 엉?????
장난하나?
커플이냐고 질문한지 4주만에 답변해줌;;;;
'
답변 속도 장난아님
게임 운영자 돋네 ㄷㄷ
그런데 100일후엔.......아마.....바로
하지 않을까?
생각해봄.........
(한다에 양쪽 다 걸겠음)
흔한 멘붕 사례
날짜 착각 + 기간이 의도치 않게 늘어남 + 무려 10일
근데....슬슬
귀찮아 지나 봄
7일간 소식이....
.......
어??? 인터넷을 고쳤어?
그럼 지금까지 댓글을 어떻게 단거지?????
.........ㅊ초기에 장황한 댓글은.....허....ㄹ
70일 돌파...
대단하네.......70일....
저도 저말에 공감...
처음 4주~1달은 힘든데
그다음 부턴 계속 안하다 보니까 견디는게 수월해짐...
100일 훨씬 넘길 듯
그리고
현제 진행형....
자! 이 남자가 100일을 넘길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D-Day는 3월 16일이랍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