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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51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avah
추천 : 7
조회수 : 14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01 12:40:31
[스포츠한국 인천공항=김명석 기자] 17세 이하(U-17) 청소년 축구대표팀의 이승우(바르셀로나)가 “팀의 에이스가 아닌 리더가 되고 싶었다”면서 지난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의 소회를 밝혔다.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U-17 청소년월드컵 선수단과 귀국한 이승우는 “에이스가 아닌 리더가 되고 싶어서 많은 것을 포기했다. 팀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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