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Radio 5 진행자, 개리 리차드슨은 선수들과 무리뉴의 관계가 '최저점'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 내가 첼시에 관해 알고 있는 이야기를 전해줄게. 첼시 1군 선수로부터 전해들은 소식이야. "
" 많은 선수들과 무리뉴의 관계가 바닥을 찍고 있다더군. "
" 선수들은 무리뉴가 그들 중 몇몇을 대하는 방법과, 무리뉴가 분노를 표출하는 것에 신물이 났어."
" 특히 아자르와는 엄청난 긴장관계를 겪고 있다더군. "
" 충격적인 것은, 최근 한 선수가 '무리뉴를 위해 이길바에는 지는게 낫다' 라고 말했다는거야. "
" 아마 순간 흥분해서 나온 말이겠지만, 이 말로 몇몇 선수들의 마음을 추측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 "
WATB 파투님
사실이면 누가되던지 꺼지길.. 저딴게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