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가 159~190정도이고 몸무게는,,,하,,,58정도에요ㅠㅠㅠㅠㅠㅠ
뚱뚱하다고 뭐라하지마세요ㅠㅠ요즘 스트레스에요진짜ㅠ빼는 중이지만,,ㅠㅠ

사람들이 제가 그냥 통통해보이는걸로 보이지만,속살이 많아요ㅠ

일단은 제 체형을 커버할 스타일로 바꾸고싶은데ㅠㅠ

전 평소에 편한 청바지랑 반팔티셔츠에 가끔은 반바지 입어주는데요,
결론은 스타일이 정말~너무 편한 스타일이에요ㅋㅋ헐렁헐렁합니다ㅋㅋ

오히려 이렇게 뚱뚱할땐ㅜ편하게 입으면 더 찐다고 치마같은 긴장되는 옷을 입어주라는데,

저같은 스타일은 어떤스타일의 치마를 입어야하나요?

너무 짧은건 안되구요ㅜㅜㅎㅎ

그런데 저같은 체형이 치마 입으면 못할짓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랑은 아니고 종아리는 예쁩니닼ㅋㅋ;;종아리가 그나마 가늘어서 절 살려주네요ㅠㅠㅎㅎ

오유언니들!저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