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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가 인간을 사랑하는 방식
게시물ID : humordata_1897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발잃은천사
추천 : 6
조회수 : 167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3/12 14:40:32

출애굽기 34장

 

6-7 "나는 야훼다. 야훼다. 자비와 은총의 신이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아니하고 사랑과 진실이 넘치는 신이다.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베푸는 신, 거슬러 반항하고 실수하는 죄를 용서해 주는 신이다. 그렇다고 벌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조상이 거스르는 죄를 아들 손자들을 거쳐 삼사 대까지 벌한다."

(중략)

10 야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제 너희와 계약을 맺겠다.

(중략)

19 모태에서 처음으로 태어나는 것은 다 나의 것이다. 큰 가축이건 작은 가축이건 첫 새끼 수컷은 다 나의 것이다.

20 처음 난 나귀 새끼는 양을 대신 바치고 물러내어라. 물러내기 싫으면 목을 부러뜨려 죽여라. 너희 맏아들은 제물을 대신 바치고 물러내야 한다. 아무도 빈손으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한다."

 

요약

나 야훼는 자비와 은총의 신이다.

죄는 3대까지 벌한다.

니들이 키운 가축이 새끼를 낳으면 첫 수컷은 내 것이다.

(나귀는 비싸니까 나도 다 받긴 좀 그러니) 양을 대신 바쳐라

아들 낳으면 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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