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88874?sid=100 김어준 공장장이 뉴스공장에서
피해자는 지금 선거기간에 정치적활동을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반박의 목소리나 비판은
2차가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네요
적극 동의합니다
자신의 피해만 주장하면 되는걸 왜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나요? 진짜 꿍꿍이나
배후가 있는건 아닐까요?
정치라는건 아무쪼록 억울한일 당하지 않고
더러운꼴 당하지 않게하는거다 라고 5공청문회에서
시부렸던 정알못이 생각나네요
<세월>이 지나가면 저런 가짜 피해호소련도
사라질까요? 그 <세월>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