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우리 엄마가 그 관련일 하시는데, A는 B라고 했어. 그 사람 : ㅋㅋ그거 아님. 너네 엄마가 틀린거ㅋㅋ A는 C임ㅋ
...라는 대화를 했을 때, 저 사람 말에 기분이 너무 나쁜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그 말투 기분나쁘다 그랬더니 자기는 자기 부모님이 틀린걸 말해도 고쳐줄 거래요. 그래서 아니 나도 내 부모님이 그러시면 말씀드릴 거다. 하지만 이 상황이랑은 다르다고 그랬더니 내 부모님한테도 하는걸 남의 부모님한테 한게 뭐가 나쁘녜요. 기분나쁜 제가 이상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