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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믿을 수 없는 연기력.gif
게시물ID : humordata_1513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눈이개구리
추천 : 11
조회수 : 1451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4/03/06 17:32:49
외부이미지

빵야~~!






퍼온곳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2078/read?articleId=20455580&objCate1=497&bbsId=G005&itemId=143&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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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00:46:47추천 0
콜....록
댓글 0개 ▲
2014-03-07 00:47:07추천 91
햄바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3-06 17:38:16추천 1
졸귀ㄷㄷ
댓글 0개 ▲
2014-03-07 05:51:05추천 2
원본 영상 있으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저기 짤만 봐서은 고무줄 날라가는게 안보이는데요?

손으로 쳤다니 고무줄 날렸다니 낭설 말고 문제의 원본을 봐야할거 같군요
댓글 0개 ▲
2014-03-06 17:35:20추천 42
니..닝..겐.....에게 다..당...하다니...
댓글 0개 ▲
2014-03-07 01:02:29추천 23
원래 쥐들이 위험하면 죽은척하지 않나요? 그건것 같은데..
댓글 0개 ▲
[본인삭제]분홍색
2014-03-07 11:31:18추천 0
댓글 0개 ▲
2014-03-07 01:20:07추천 0
헐 햄찌 키우는 사람으로서 고무줄 총을 옆에다 쐈다니
겁나 놀란게 맞겠네요...ㅠㅠ이름부르면 나오고 먹기싫은거 주면 손으로 때리기는 하지만
연기할 지능은 아니에요ㅠ
댓글 0개 ▲
2014-03-07 00:57:16추천 5
햄스터: 후..됐지 이제 밥줘
댓글 0개 ▲
2014-03-07 00:58:56추천 8/7
늬들은 이제 안들리는것까지 상상해서 싸우는구나...
댓글 0개 ▲
[본인삭제]순진한놈넘
2014-03-07 00:58:59추천 1
댓글 0개 ▲
2014-03-06 23:15:10추천 120
배우에게 중요한것은  몸매가 아닌 실력이닷!
댓글 0개 ▲
[본인삭제]냥타
2014-03-06 23:15:52추천 17
댓글 0개 ▲
2014-03-06 23:16:25추천 4
ㅇㅇ 다른거에 진짜 놀란거...
댓글 0개 ▲
2014-03-06 23:16:27추천 1
숨도안쉬넼ㅋ
댓글 0개 ▲
2014-03-06 23:18:37추천 202
저건 진짜 놀라서 무서워하면 저래요..
댓글 0개 ▲
2014-03-06 23:19:12추천 85
역시 고창석 형님의 연기력이란 !!
댓글 0개 ▲
2014-03-06 23:20:21추천 0
진짜죽음
댓글 0개 ▲
2014-03-06 23:21:12추천 75/29
이거 잔인한 영상입니다.

저도 듣기만한거라 확실하지않지만 \'햄스터를 정말로 놀래켜서 기절한것\' 이라고하네요

진짜로 잔인한 짓임
댓글 0개 ▲
[본인삭제]20130811
2014-03-06 23:24:13추천 10
댓글 0개 ▲
2014-03-06 23:22:54추천 1
진짜 죽음
댓글 0개 ▲
2014-03-06 23:28:32추천 0
고추냉// 아 그렇구나..
저거 그럼 막소리같은걸로 깜짝놀래키는건가봐요 .. ㅠ
댓글 0개 ▲
2014-03-06 23:29:01추천 78
짱귀엽다 하고 스크롤 내려보니까 잔인한 영상이라니....
댓글 0개 ▲
2014-03-06 23:29:05추천 3/4
마지막에 움직이는데.. 죽은건 아닌것같아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공급자보관용
2014-03-06 23:37:20추천 0/15
댓글 0개 ▲
2014-03-06 23:42:04추천 3/4
읭???아귀여웤ㅋㅋ하고보다가
잔인한거라니..
마치 우리가 공포탄인줄  모르는 총에 겨눔을 당하고
있다가(?) 빵!쌌을 때 그런 충격인가????비유가
이상..아! 그거랑 비슷하다보면되나??? 
고장난 냉장고안에 있었는데 틈사이로 차가운바람
들어왔는데 그 바람 때문에 고장난지도 모르고
체온이 떨어져서 죽은 ..이야기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늘도인강
2014-03-06 23:42:50추천 87/6
댓글 0개 ▲
2014-03-06 23:46:24추천 169
1 님 햄바햄요
댓글 0개 ▲
2014-03-06 23:46:58추천 5
영상 마지막에 보면 주춤 거리면서 일어나려는거 같은데...
기절이 막 1~2초 하는것도 아니고 놀래켜서 한거 같지는 않음...;;
댓글 0개 ▲
2014-03-06 23:47:15추천 20/7
m.youtube.com/#/watch?v=AnuNxuRqJeM
원본 영상입니다
햄스터한테 큰 소리일수도 있지만 기절할 정도로 큰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댓글 0개 ▲
2014-03-06 23:51:07추천 1
믿을 수 없는 연기.. 연기가 아니었군여
댓글 0개 ▲
2014-03-06 23:55:31추천 23
소리때문이아니라 손이 너무 위협적으로보여서 그런거아님? 갑자기 자기 몸뚱아리보다큰게 빵 하니까...
댓글 0개 ▲
2014-03-07 00:01:41추천 8
아이돌보다 낫다
댓글 0개 ▲
2014-03-07 00:03:41추천 25/5
네. 그렇습니다.

역시 뭔가 듣기만한걸로 말하면은 안되는겁니다 여러분!

\'내가해봐서 아는데\' 가 생각나서 부끄러워짐
댓글 0개 ▲
2014-03-07 00:03:49추천 0
요즘 많이 외로운가보다... 저 손이 잡고 싶구나..
댓글 0개 ▲
2014-03-07 00:15:46추천 1
난 기절했다길래 퐈앙!!!!!!!!!!!한줄알았는데 그렇게 큰건아니네요
댓글 0개 ▲
2014-03-07 00:52:57추천 0
ㅅㅂ.. 진짜 쏘면 어떻해!!
댓글 0개 ▲
2014-03-07 00:53:11추천 4/4
저 영상에서는 안보이는데 저거 고무줄 총쏜거임

고로 저놈 또라이임
댓글 0개 ▲
2014-03-07 00:53:43추천 4
이거 웃어도 되는거에요??? ㅜㅜㅜ 
마냥 귀엽다구 웃고있다가 댓글보고 당황했어요...
댓글 0개 ▲
2014-03-07 00:53:55추천 0/19
이 gif는 소리가 안나지만

원래 동영상은 아마 소리가 엄청컷을꺼임 쁘아아아아앙야!!!! 이렇게

햄스터가 진짜로 놀라서 기절한거레요

그래서 이 게시글올라올때마다 콜로세움열림
댓글 0개 ▲
2014-03-07 01:05:33추천 2/6
저거 진짜 쏜거 같은데?
댓글 0개 ▲
2014-03-07 01:09:34추천 3
이게 다 저 햄스터가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서 그래여.
댓글 0개 ▲
[본인삭제]Mr.Spock
2014-03-07 01:10:19추천 2/9
댓글 0개 ▲
[본인삭제]아를르망
2014-03-07 01:10:55추천 2/6
댓글 0개 ▲
2014-03-07 01:11:38추천 35
햄스터는 작은 동작 또는 소리에 매우 민감하며
잘 놀란다고 합니다.

저거 자주하면 햄스터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습니다.
웬만하면 안하는게 햄스터를 위한 길입니다.

귀여운게시물에 진지좀빨아봅니다 ㅜㅜ
댓글 0개 ▲
2014-03-07 01:20:17추천 0
역시 고창석형님
댓글 0개 ▲
2014-03-07 01:22:58추천 42
맞아요 햄스터는 연기할 지능이 안됨요 ㅜ천적 나타났을때 살려고 죽은척하는게 다에요
댓글 0개 ▲
2014-03-07 01:27:26추천 2
놀라거나 겁먹은건 맞지만 기절은 아니에요;
헛소문은 유포 맙시다.
댓글 0개 ▲
2014-03-07 01:35:55추천 32
그리고 죽은 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놀라면 저래요
트럭이 달려오면 사람이 멍하게 서있는 것처럼 저렇게 멍청하게 굳어있다가 금방 다시 움직입니다
영상에 나오지 않는 소리가 난게 아니고 그냥 평소에 학대를 하면서 길렀거나 저 햄스터가 특히 겁이 많은 거라고 추측됨
댓글 0개 ▲
2014-03-07 02:04:43추천 0
기염네요


마츼
댓글 0개 ▲
2014-03-07 02:08:35추천 0
동영상에서 고무줄은 처음부터 있는걸로 보이는데요 ...
댓글 0개 ▲
2014-03-07 03:35:06추천 26
어머니께서 설치류를 무서워하셨습니다. 저희가 기르던 햄스터에게 한번 물린 후부터 더 무서워하게 됐죠.
그래서 어머니는 매일 습관적으로 햄스터에게 다가가 "너 나 물었잖아~" 하며 손을 내미셨는데, 
맨손은 무서워서 이갈이 미네랄스톤이나 막대기, 옷걸이로 툭 건드리며 놀렸습니다. 
그러니까 햄스터가 저거랑 똑같이 했어요. "삑!" 소리도 지르면서요. 내민 것이 몸에 닿지 않아도 가까이 오는 것만으로 놀라 죽은 척하듯 했습니다.
저는 그때 집에 가끔 들르는 상황이라 햄스터와 친하지 않았는데, 어머니 옆에서 제가 손을 내밀어도 손가락이 가까이 오는 것만으로 기절한 듯 저랬어요.
저거보다 좀 더 오래 해서 진짜 기절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좀 지나면 주섬주섬 다시 일어났구요.
그때는 그게 애가 똑똑해서 기절한 척 하고 재주부리는 것인 줄 알았고ㅠㅠ
나중에야 여기저기 찾아보다 그게 공포나 놀람 때문에 그랬다는 걸 알고 폭풍같이 미안해했죠ㅠㅠ
왜 공포나 놀람이라고 확신하게 됐냐면, 집에서 유일하게 친했던 동생한테는 전혀 그런 \'척\'을 안 했어요. 
하지만 어머니와 제겐 했고, 제가 햄스터를 데려가서 작업실에서 기르며 정을 잔뜩 주자 언제 그랬냐는 듯 평생 다시는 그런 \'척\'을 하지 않았어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정말 무서워서 하는 것 맞았습니다. 제가 만만...해 지니까 절대로 안 하더라구요. 3년 넘기고 떠나는 날까지 다시는 안 했어요.
집으로 돌아와 지내면서 어머니와도 친해지더니, 옛날엔 그렇게 맨날 "삑!" 소리 내면서 죽은척 했던 걸 다시는 안 하더라구요.
어머니는 지금도 미안해하십니다ㅠㅠ 저도 그때 생각만 하면 안쓰럽구요. 그런 줄도 모르고 귀엽다고ㅠㅠ천재라고ㅠㅠ미안해 뀨야ㅠㅠ
근데 진짜 천재인 줄 알았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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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05:54:29추천 0
인제 조석의 만화가 뜰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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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Rosette
2014-03-07 06:36:08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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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08:40:13추천 5
저거 정말 죽을정도로 놀라면 저러는겁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요.
햄찌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전혀 웃기지 않은 자료군요.
댓글 0개 ▲
[본인삭제]sorac
2014-03-07 09:02:03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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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09:36:30추천 0
큰소리도 아니고 고무줄도 아니네요....
댓글 0개 ▲
2014-03-07 09:37:02추천 0
보지도 않고 얘기해 이사람들
댓글 0개 ▲
2014-03-07 09:39:52추천 9
없는것도 상상해서 바른소리들 반대먹이는거 보소 소름돋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창피한줄아세요 고무줄총은 뭐고 큰소리는 뭔데? 영상 링크 떡하니 있는데

뭐 약드시고 봤던거 회상하는거임?

다를 경우는 정도가 미미해서 덧글안달고 넘어갔는데 이건좀 심하잖아 지들이 억지부려놓고 반대는 왜하는데~~?

창피한줄 알아야 인간이되지
댓글 0개 ▲
2014-03-07 09:44:13추천 10
물론 저게 햄스터에게는 스트레스적인 행동이라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괜히 없는말까지 붙여가며 부풀리지 마세요 좀
댓글 0개 ▲
2014-03-07 11:23:38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습니다
댓글 0개 ▲
2014-03-07 15:44:52추천 0
어떻게 연습 시켰나요? 놀랍군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쀼뀨쀼뀨콩찡
2014-03-07 21:29:52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Amy
2014-03-09 19:08:47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젖은낙엽
2014-04-14 00:37:57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젖은낙엽
2014-04-14 00:39:21추천 1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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